마마무 블랙 원단으로 얇은 쁘띠머플러 만들어 봤어요^^
안감이 뻣뻣하지 않아서 얇게 만들어도 전체적으로 부드러움이 잘 유지되었어요
안감이 뻣뻣하면 뭔가.. 뱀(?)같은 뭐라 표현할까.. 인위적인 느낌이 너무 나더라구요
목에 두르고 묶었을때도 아래로 차르르 떨어지지 않고 앞으로 솟아있고.. 무슨말인지 아시죠^^?ㅋㅋㅋㅋㅋ
마마무는 그렇지 않아서 좋았습니다^^ 털도 완전 부드럽고!!
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서 목에 한번 묶기도 하고 리본으로 묶기도하고 예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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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삼식스
작성일 2014-1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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